PHILOSOPHY

꽃을 보듯 너를, 인천서울뷰 진료철학

“요즘은 병원에 가도 원장님 얼굴 한 번 못 보고,
기계 시술만 받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어느 환자분께서 툭- 내뱉듯 하셨던 말씀이
제 마음에 오래 남아,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상담부터 시술까지 원장이 직접 하는
서울뷰의원 인천 대표원장 천보선입니다. :)

기미·흑자·점 등 색소 치료와 미용 시술 7년 이상
세종 등 왕복 4시간 거리에서도 찾아와 주시는 환자분들
직원이 아닌 100% 원장 직접 상담
레이저·리프팅 후 진정관리까지 기본 포함
직접 써 본 화장품만 수백 개, 홈케어 교정까지 함께
前 서울뷰의원 대전 원장 (쥬베룩 마이스터 등재) · 前 유스앤영 서울뷰의원 원장

'서울뷰의원? 네트워크 병원인가?'
'여기는 믿을 만한 곳일까..'

혹시 이런 생각으로 피부과를 알아보시다가
이 글까지 오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이 글은 광고도, 시술을 권하는 글도 아닙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께, 그리고 저희를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저라는 사람과 저희가 어떤 기준으로 진료하는 병원인지
진심을 담아 알려드리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오늘 글은 저희를 소개하는 내용이지만,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은 피부과'를 고르는 기준을 잡는 데에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

(물론 제 생각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읽고 자신의 피부를 맡길 의사를 찾게 되신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의사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았던, 평범하고 꿈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 교사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며 교직 과정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진로를 정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내가 전공한 과를 살리면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그렇게 눈에 들어온 것이 의대였습니다.

그리고 피부과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저 자신도 오랜 시간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환자'였기 때문입니다.

친구들과 있을 때도 괜히 위축되고,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시간을 수년간 보냈기에,
피부 고민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그때는 비싼 치료비 생각에 병원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화장품과 민간요법에만 기대던 시절이었습니다.

(덕분에 직접 써 본 화장품만 수백 개가 되어,
지금은 환자분들의 화장품 습관까지 함께 봐드리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에 가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마침내 원하던 피부과 의사가 되었을 때, 저는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나처럼 피부 때문에 혼자 고민하는 분들께
들어주고, 설명해주고, 진짜 도움이 되는 진료를 하자'

그 후 7년간 피부 치료와 미용 시술을 해오면서,
세 가지를 약속드릴 수 있는 의사로서 서울뷰의원 인천을 열게 되었습니다.

약속 하나. '꽃을 보듯 너를' —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치료합니다

기미, 잡티, 여드름 자국 같은 색소 질환은 원장이 직접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원인과 반응, 회복 속도가 사람마다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치료보다 먼저, 그분이 지나온 시간을 듣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보셨는지, 어떤 기대와 불안을 안고 오셨는지요. 진료는 상태만 보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과 망설임까지 이해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슬로건 '꽃을 보듯 너를'도 같은 뜻입니다. 꽃 한 송이를 예쁘게 피우려면 물을 주고, 가지를 다듬고, 알맞은 볕과 바람, 기다림과 온기가 필요합니다. 한 분 한 분의 피부도 그만큼의 관심과 정확한 진단·치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상담부터 시술, 시술 후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원장이 직접 진행합니다. 정성껏 돌보는 정원사의 마음으로요.

꽃을 보듯 너를 — 천보선 대표원장
약속 둘. "내 가족과 친구에게도 권할 수 있는 시술만 하자"

진료 때마다 마음속으로 되뇌는 기준이 있습니다. 내 가족과 친구에게 '굳이 할 필요 없다'고 말릴 시술이라면, 환자분께도 절대 권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사실 페이닥터로 일하며 가장 답답했던 것이 시술 방법의 제한이었습니다. 소속 병원의 장비와 방침에 따라야 했지만, 환자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이 보이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값비싼 시술부터 권하는 구조에서는 환자분께 부담만 남고, 결국 발걸음이 뜸해집니다.

하지만 약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저희는 과감하게 약 처방만 해드립니다. 시술이 필요하다면 왜 지금 필요한지,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지 충분히 설명드린 뒤 — 결정은 언제나 환자분의 몫으로 남겨둡니다.

권유보다 설명이 먼저. 저희의 상담 원칙이고, 이 진단·치료 방식은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임을 이 글로 약속드립니다.

약속 셋. 장비보다 중요한 건 '맞춤형 설계'입니다

저희는 장비 투자에 아끼지 않고, 장비 성능에는 자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장비를 누구에게,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쓰느냐입니다.

같은 기계라도 에너지 세기, 조사 각도, 시술 간격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색소의 위치·깊이·농도, 피부의 재생력과 민감도, 재발 이력, 환자분의 예산·시간·생활 패턴까지 종합해 레이저 에너지를 0.1J 단위까지 조정합니다.

정해진 매뉴얼을 반복하는 '프로그램 치료'가 아니라, 정말로 한 사람만을 위한 맞춤 설계 치료인 것이지요. ^^

(시술받으실 때 아픈 분들의 신경 분산을 위해 들여놓은 카피바라 인형입니다.
콧물을 잡아당기면 부르르- 진동한답니다 🙂)

여기까지, 저희가 어떤 마음으로 서울뷰의원 인천을 운영하고 있는지
제 이야기와 함께 적어보았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것이 정답이라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들도 정말 많이 계시니까요.

다만 저희를 믿고 와주시는 분들께는
'내 가족과 친구를 치료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이 글이 '내 피부를 맡길 수 있는 곳'을 고민 중이신 분께
좋은 인연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뷰의원 엠블럼
"내 가족처럼, 내 친구처럼
정성을 다해 진료해드리겠습니다"

서울뷰의원 인천 대표원장 천보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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